9월 FOMC 회의 결과는 예상대로 나왔습니다만 워시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색깔을 분명히 하면서 미 증시가 더 민감한 반응 보였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방금 전에 9월 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우려했던 주가 폭락 사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FOMC 회의보다 워시 회견에 민감
- FOMC 회의 결과 발표 전후 증시 상승세 유지
- 워시 의장 회견 이후 갑작스럽게 하락세로 돌변
- 워시, FOMC 회의 거칠수록 색깔이 분명해져
- 첫 주재 6월 회의, 색깔도 실체도 안 드러나
- 두 번째 7월 회의, 물가 강조 속 금리 안 올려?
- 세 번째 9월 회의, 물가 강조 맞춰 금리를 올려
- 애매모호 태도 비판 의식? 워시, 명확하게 발언
Q. 일단 이번 회의에서 인플레 level과 change로 봐서 금리인상이 엇갈리는 가운데 금리인상을 택한 것은 배경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2021년 4월 CPI 상승률, 3월에 비해 2배 급등
- Fed와 파월, transitory로 좀 더 지켜보자 입장
- 여름 휴가철 내내 CPI 상승, Fed와 파월 오판
- 2021년 9월 FOMC 회의, 금리인상 필요성 거세
- Fed와 파월, 이번엔 AIT를 적용해 check swing
- 인플레 지속되자 22년 3월 후 급격한 금리인상
- Fed, 프리드먼의 ’tyranny of status quo‘ 걸려
- NACHO 인플레, 크루그먼! Fed는 펀치볼 치워야
Q. 방금 NACHO발 인플레 지속 가능성을 우려한다면 결국 이번에 금리인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인을 제공한 측면이 많다는 것이 않습니까?
- NACHO발 인플레, 추가 금리 인상 관건될 둣
- NACHO, Not A Chance Hormuz Opens 약자
- 트럼프, 종전 발언 45번째 속에 아직도 안 끝나
- 美 인플레, 종전 기대 여부 따라 천수답 추세
- 이란 전쟁 직후 호르무즈 폐쇄 우려, 물가 상승
- 5월 이후 종전 기대 호르무즈 개방, 물가 하락
- 8월 후 호르무즈 폐쇄 우려, 물가 재상승 조짐
- NACHO발 인플레, 더 이상 방치했단 큰 실수?
Q. 이번에 금리인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도 크다면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도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Fed와 통화정책, 트럼프의 의지에 좌우되면?
- 제2 아서 번스 실수? 대인플레 우려 지속될 듯
- 워시, 산적인 업무수행 위해 Fed 독립성 절실
- 아서 번스가 아니라 폴 볼커 전철 밟을 것인가?
- 9월 FOMC 회의, 양다리 거치는 회색지대 탈피
- 트럼프와 갈등, 파월보다 2년 정도 앞당겨 시작
- 트럼프, 경제 콘트럴 타워 베센트에 힘 실을 듯
- 재정과 통화정책 간 갈등 속 재정정책 우선순위
Q.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베센트 장관에 무게를 실은 다면 베센트 장관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채파동을 막기 위해 스텔스 QE로 완중시킬 가능성은 없습니까?
- 23년 10월 후 금리인하 지연되면서 국채 파동
- 23년 7월 회의, 기준금리 5.25%∽5.5%로 인상
- 국채금리 상승세 견인, 10년물 금리 5%를 돌파
- 옐런, 스텔스 QE와 바이백으로 단기금리 하락
- 장단기 국채금리 안정, 美 증시 상승국면 진입
- 26년 9월 후 금리 인상에 국채금리 상승 견인?
- 베센트, 스텔스 QE 없이 바이백만 추진해 문제
- 금리인상 이후 국채파동, 스텔스 QE를 추진하나?
Q. 트럼프와 워시 의장 간 갈등보다도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간 갈등이 심화되면 더 큰 문제이지 않습니까?
- 통화정책 수장은 워시, 인플레 안정 긴축 기조
- 재정정책 수장은 베센트, 국채 파동 진정 완화?
-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갈등, 틴버겐 정리로 이해?
- 트럼프 신뢰 추락, 이 문제 조합 여부 더 중요
- 어떻게 봉합할 것인가? 美 경제와 증시 향방 좌우
- 베센트와 워시, 드레켄밀러와 인연 마인드 비숫
- 워시, RMP 연장 속 MBS 상환 자금 국채 재투자
- 금리 인상에도 국채금리 안정, 조합점 찾아갈 듯
Q. 이번 회의를 통해 워시 의장이 11년 묵은 밴 버냉키 전 의장과의 원한도 물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 Fed, 1913년 설립 이후 물가 안정을 1선 목표
- 1990년대 후반, 인터넷 시대 도래 고성장-저물가
- 물가는 장기간 자동적으로 안정, Fed의 역할은?
- 금융위기 계기, Fed의 책임론과 역할론 불거져
- Regime Change 필요성 대두, Fed의 목표 수정
- 버냉키, 2011년부터 물가안정에 고용 창출 중시
- Multi Target 운용, Fed의 목표와 실체가 모호
- 워시, Single Targe으로 환류 버냉키와 원한 풀어
Q. 우리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사항인데요. 이번 금리인상으로 AI 반도체 경기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버냉키 통화정책에서 탈피, 그린스펀으로 환류?
- data dependent 의존, 중립보다 적정금리 중시
- 테일러 준칙 의한 적정금리, 3.5% 내외로 추정
- 점도표 이미 퇴색, 6월 이어 9월에도 미참가
- 금리 인상, 총수요 과열 인플레이션일 때 효과
- 전쟁과 같은 공급측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한계
- 버냉키 통화정책에서 탈피, 그린스펀으로 환류?
- 금리 인상이 AI에 타격, 유동성에는 큰 문제없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금리인상에도 상승 유지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