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전 “정보보안 대학 지원 수험생,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력 2026-09-14 14:38


IT 분야 중에서도 보안은 특히 중요한 업무 영역이다. 관련 인재 육성과 채용은 개별 기업은 물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핵심 과제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정보보안학과는 수시모집 기간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한아전 관계자는 “본교는 모의고사 등급은 물론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보보안 대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실시 중”이라며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보안학과는 해킹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컴퓨터, 네트워크,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기술을 배우는 전공이다. 최근 인공지능 보안, 클라우드 보안, 디지털 포렌식까지 교육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은 네트워크 및 운영체제, 암호학과 개인정보 보호, 클라우드·인공지능 보안 등을 학습한다.

한아전 정보보안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에게 정보보안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로드맵을 설계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팀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 교육시스템을 통해 재학 기간 중 다양한 개발과정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취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최신식 보안 관련 장비와 시설을 구축해 화이트해커, 정보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에서도 신입생을 선발 중으로 인서울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