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외국인 정착 돕는 '아름인도서관' 개관

입력 2026-09-11 09:57
2010년 시작해 560번째…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


신한카드는 경남 김해시 '김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 센터'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오후 개최된 개관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름인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역할이 기대된다.

신한카드는 아름인도서관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 및 정보 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금융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름인도서관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병원, 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중이다.

이번 도서관은 560번째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