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성수에 첫 매장…'데스노트' 협업 컬렉션 공개

입력 2026-09-07 11:16


이랜드월드의 패션 제조·유통 일괄형(SPA)브랜드 스파오가 서울 성수동에 '스파오프렌즈 랩'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개점한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은 약 100평 규모로 조성돼 캐릭터·애니메이션·아티스트·게임·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IP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이는 콜라보 특화 매장이다.

스파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인기 애니메이션 '데스노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긴팔 파자마와 후드 집업, 반팔 티셔츠, 담요·키링 등 의류와 잡화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랜드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키토·푸토' 협업 의류도 이번 매장에서 처음 선보였다.

고객이 직접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서비스도 상시 운영한다. 앞서 더현대 서울과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DIY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따라 정규 매장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성수 매장을 통해 콜라보 상품뿐 아니라 경량패딩과 윈드브레이커, 플리스, 푸퍼 등 주요 인기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