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NOAH)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TIMEX)가 협업한 시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
무신사는 '노아 x 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를 4일부터 무신사와 노아 자사몰, 노아 시티하우스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타이맥스가 1980년대 군용 시계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선보인 MK1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노아는 여기에 브랜드 색상을 더하고 서브 다이얼에 빨간색 닻 그래픽을 적용했다. 스트랩에는 네이비와 레드 컬러를 조합해 해양 콘셉트를 강조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쿼츠 무브먼트를 적용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케이스 지름은 36mm, 러그 너비는 18mm이며 가격은 39만5천원이다.
앞서 무신사는 2023년 11월 노아와 공식 유통 계약을 맺은 뒤 온라인 자사몰과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인 노아 시티하우스를 통해 국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노아와 타이맥스의 협업 제품이 출시 때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