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가 9월 3일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제철 하우스감귤을 알리는 소비자 대상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연합회는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현장에서 직장인 등 소비자 1,000명을 만나, 제철 제주감귤인 하우스감귤의 맛과 매력을 소개했다.
하우스감귤은 시설재배를 통해 여름·가을철에 출하되는 제주감귤로,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소비자들이 제철 하우스감귤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제주감귤연합회 카카오채널을 친구 추가한 참여자에게 하우스감귤 2알을 즉시 증정해, 소비자들이 하우스감귤의 신선한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하우스감귤을 맛본 소비자들은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좋다”, “제철 과일이라 그런지 더욱 싱싱하게 느껴진다”, “점심시간에 가볍게 즐기기 좋고, 기분 전환과 에너지를 더해주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온라인 카카오채널 구독 이벤트를 함께 소개해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제주감귤을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 온라인 이벤트는 8월 25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톡 ‘(사)제주감귤연합회’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채팅 메시지로 구독 인증 메시지를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9월 16일 채널 채팅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제주감귤연합회 카카오채널에서는 제철 감귤 소식을 비롯해 감귤데이와 시즌별 행사 안내, 채널 친구 대상 이벤트, 기간 한정 할인·특가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감귤연합회는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철 제주감귤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성익 (사)제주감귤연합회 회장은 “하우스감귤은 여름, 가을철에 즐길 수 있는 제주 대표 과일로, 달콤함과 상큼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제철 제주감귤을 더 가깝게 만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채널 소통을 이어가겠다.”이라며 “농가가 고품질 감귤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농정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