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관련 공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발행예정 주식수는 630만주로, 증자비율은 약 45%다. 모집예정가액은 4,980원이며 총액은 약 314억원이다.
뷰노는 조달 자금을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의 조기상환과 성장 투자에 배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는 2026년 12월 이자율 조정일부터 금리가 단계적으로 가산되는 구조다.
뷰노는 해당 시점이 오기 전에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했고, 자본을 직접 확충해 재무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 유상증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뷰노는 9월 4일 주주간담회에서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주주와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