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서울시 혈당관리 사업 협력업체로 선정

입력 2026-08-26 09:42


대웅제약이 혈당관리가 필요한 서울시민에게 연속혈당측정기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웅제약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 혈당관리 지원사업인 ‘혈당캐치9988’의 협력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혈당캐치9988은 당뇨 전단계로 확인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서울시 공공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는 동안 혈당 수치와 추세를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자신의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혈당 기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를 이용해 자신의 혈당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습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연속혈당 데이터의 가치는 자신의 생활습관을 이해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때 커진다”며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희망자는 9월 9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과 선정 방법은 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