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한문철 표 특약' 가입 82만 건 돌파

입력 2026-08-24 10:18
보행자 사고 변호사 자문 비용 특별약관…출시 1년만


DB손해보험이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공동 개발한 '보행자 사고 변호사 자문 비용 특별약관'이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했다.

DB손해보험은 ‘보행자 사고 변호사 자문 특약’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 82만 건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약은 보행자·자전거·전동 킥보드 등과의 사고에서 운전자가 억울한 과실 책임을 부담하지 않도록 법률적 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한 변호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한 변호사의 교통사고 법률 전문성과 실제 사고 영상 분석 역량, DB손해보험의 보상 전문성을 결합해 법률 자문부터 실제사고 사례의 분석과 보상 과정까지 연계했다.

이에 실제 사고현장에서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 중이라는 설명인데, 특약 출시일 이후 DB손해보험과 한문철TV가 함께 분석하고 조율한 사고는 총 277건으로 파악된다.

이 중 당초 계약자의 과실 책임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있었던 사고 가운데 총 37건에서 운전자의 ‘자차 무과실 및 대인·대물 면책’이 인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 변호사는 "실제 사고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법률적으로 검토하면서 운전자가 억울하게 과실을 부담하지 않도록 하는 구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 변호사의 법률 전문성과 사고 분석 역량, DB손해보험의 보상 전문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법률 지원과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