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지붕 태양광 발전' 사업 보증 지원

입력 2026-08-21 10:55
한국에너지공단·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업무협약


SGI서울보증은 지난 20일 한국에너지공단 및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지붕 태양광 보증보험료등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붕 임대형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납부한 보증보험료의 일부를 에너지공단이 지원하는 내용이다.

에너지공단이 지원대상 사업자 선정 및 보험료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주도하며, SGI서울보증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합하는 보증서비스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유휴지붕을 임차하여 태양광발전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원만한 사업 운영을 위해 보증서 제출이 필요하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지붕 태양광 보급 확대를 통한 재생 에너지 사업의 저변 확대가 기대되는 배경이다.

앞서 SGI서울보증은 2022년 ESG 경영전략을 수립한 이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금융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친환경 녹색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지원 및 관련 보증수요를 발굴하는 한편, ESG 채권투자 등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함께하는 중이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태양광발전 사업자의 성장,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ESG경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