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재혼 상담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가운데 연수입부터 투자금, 현금, 주거 형태까지 자신의 경제 상황을 공개했다.
김상혁은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재혼 상담을 받았다.
이날 김상혁은 "전문가분에게 저의 현 상태와 결혼 시장에서 저의 위치나 여러 가지 정보를 얻고 싶다"며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커플 매니저와 상담에 들어간 그는 "초혼과 재혼의 매칭이 다른지?"라고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요즘에는 돌싱도 많아진 추세라 매칭 확률이 좋은 편"이라고 답했고, 김상혁은 안도했다.
본격적인 프로필 조사에서 김상혁은 "1983년생에 키는 180cm"라고 밝혔다. 이에 매니저는 "동안 외모에 키가 가산점 포인트라 확실한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평가했다.
경제 상황도 공개했다. 의류 매장과 가방 디자인, 요식업 등을 병행하고 있는 김상혁은 "연수입이 1억원에서 2억 5,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화폐랑 주식을 하고 있는데 1억 정도 되고 현금도 그 정도 보유하고 있다"며 "어머니와 같이 지내는 곳도 자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백전무패', '카우보이'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