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 브랜드가 오는 8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모인다.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를 중심으로 북미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Orbit Baby), 1923년 독일에서 시작한 유아용품 브랜드 호크(Hauck)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가 오는 8월 14일(금)부터 31일(월)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 신관에서 운영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 269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해 1~5월 누적 기준 2019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출산 반등과 함께 육아용품 시장에서도 단순 가격이나 기능을 넘어 안전성과 품질, 브랜드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프리미엄 소비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제품 정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글로벌 안전 테스트와 인증, 소재와 설계 등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구매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이번 팝업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카시트·유모차·하이체어 등 주요 육아용품 카테고리에서 각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은 브라이텍스는 1966년 첫 카시트 개발 이후 ‘안전’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온 글로벌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다. 독일 자동차연맹 ADAC 테스트와 독일 척추건강협회 AGR 인증 등 글로벌 평가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실제 교통사고 발생 시 카시트를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1,500건 이상의 교환 사례를 기록하며 안전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에서는 브라이텍스의 대표 카시트 라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 프로(DUALFIX PRO)’는 안정적인 탑승 자세를 고려한 골든 앵글 설계와 충돌 시 카시트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리바운드 스토퍼를 적용하여 흔들림 없는 안전을 제공한다. 주니어 카시트 ‘키드픽스 프로(KIDFIX PRO)’는 브라이텍스의 특허 안전 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2025년 독일 자동차연맹 ADAC 테스트에서 주니어 카시트 부문 최고 안전 점수를 기록했다. ‘어드밴스픽스 프로(ADVANSAFIX PRO)’는 최대 22kg, 약 4.5세까지 5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세계특허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약 10년 동안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 카시트다.
북미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는 미국 노드스트롬 등 주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왔다. 대표 모델 ‘오르빗 M+’는 도심에서의 이동과 일상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로, 53cm의 와이드 휠베이스(Wide Wheel-Base)와 세계특허 스마트허브(Smart-Hub)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마트허브를 통해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360도 회전과 양대면 전환이 가능해 엘리베이터나 식당 등 좁은 공간에서도 아이의 방향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YOKE 핸들’은 한 손으로도 부드러운 조향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접을수록 부피가 줄어드는 ‘3D 컴팩트 폴딩’ 설계로 기내 반입이 가능해 도심에서의 일상은 물론 여행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1923년 독일에서 시작한 호크는 100년 이상 유아용품을 개발해온 독일 헤리티지 브랜드다. 대표 제품 ‘아르케타(ARKETA)’는 식사와 놀이, 아이의 성장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하이체어로, FSC 인증 원목과 흔들림을 줄여주는 안정적인 아치형 프레임을 적용했다. 원클릭 방식의 트레이는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사용과 세척이 편리하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좌판과 발판을 조절해 최대 130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용 ‘Edu-Play Toy’를 결합해 아이에게는 하이체어에 앉아 다양한 감각 놀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부모에게는 육아 중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아르케타는 이러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Innovation Award와 2025년 German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팝업 기간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만의 단독 상품과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된다.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프로’ LUX 컬렉션 ‘어반올리브’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제품에 따라 차량용 후방거울, 쿨라이너, 쿠션패드 등 전용 액세서리를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특허받은 냄새 차단 기능의 ‘스마트클린’ 기저귀 휴지통과 카시트 프로텍터 등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더했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티미니 기저귀 갈이대(15만원 상당)’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세피앙 관계자는 “최근 육아용품 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안전성, 품질, 소재와 설계 등 제품의 가치를 꼼꼼하게 비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은 카시트·유모차·하이체어를 대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만큼 프리미엄 육아용품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텍스·오르빗베이비·호크가 함께하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14일 오픈하며, 행사 및 구매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