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절호의 기회…AI 다음 먹거리 준비해야"

입력 2026-08-12 14:35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7대 시드 보고회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안보력이고 국력의 제1지표라고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일곱가지 첨단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가 우리 경제 차세대 성장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기술 씨앗이 미래의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 새로운 메가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으로 믿는다"며 "전세계가 우리 대민 새로운 도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 미래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7대 시드란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분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