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3일 의총서 세제개편안·부동산 대책 논의

입력 2026-08-11 15:34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13일 의총을 열어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방안에 대해 의원들과 논의할 계획"이라며 "12일에는 주택시장안정화 TF 1차 회의가 오후 2시에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TF(태스크포스)에는 민주당 국토교통위 재정경제기획위, 정무위 등 상임위 소속 위원들과 서울 지역구 의원들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세제개편안에 따른 영향 분석과 함께 수도권 전월세난 대책, 공급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세제개편안 관련 이달 말께 당정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정리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