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팰리스, 여름 패키지 운영…국제대회 우승 칵테일 제공

입력 2026-08-07 09:58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오는 31일까지 여름 시즌 숙박 패키지 '라이징 스타 이스케이프'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호텔 1914 라운지앤바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조대웅 바텐더가 개발한 '라이징 스타' 칵테일 2잔과 비프 슬라이더가 제공된다.

'라이징 스타'는 지난 7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차세대 바텐더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6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 바텐더 챔피언십 라이징 스타'에서 우승한 출품작이다. 클래식 칵테일인 '프렌치 75'를 바탕으로 다시마와 감태, 유자, 솔잎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됐다.

이번 패키지 이용객은 객실 타입에 따라 26층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유형에 따라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2인 조식과 리셉션에서 하우스 와인 2잔과 핑거푸드가 제공되는 '팰리스 딜라이트', 사우나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조선 팰리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1914 라운지앤바에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4종('류 조선', '막걸리나', '애프터눈 티', '골든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 식재료와 계절감을 반영한 칵테일로 여름철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