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산업 현장 곳곳에서 디지털 대전환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협업툴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AI 활용의 확산과 효율성을 높여가는 자동화 공정, 보안 강화 등의 이슈로 효율적인 협업툴 사용이 핵심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선도하는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플로우는 대형 공공기관부터 지자체 산하기관, 교육기관까지 빠르게 확산 중으로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국회예산정책처 등이며, 화성시문화재단, 부산시설공단 같은 지자체 산하기관과 서울대, 한양대, 경찰대 등 교육기관에서도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단순 메신저 기능과 일정 관리 등의 원초적인 기능을 넘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업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한국경제TV 일경험 사업을 통해 플로우를 보다 친숙하고 쉽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용인예술대학 참여자 26명 5팀은 AI 홍보 숏폼을 통해 플로우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협업툴 플로우가 가지고 있는 사용 편의성, 보안 수준, 구성원 관리 체계 등을 MZ 세대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 결과물에 벌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