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제약바이오주 강세 속 한미약품 10%대 상승
-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개발 기대감 상승
- 국내 맞춤형 비만치료제 개발 계획이 발목을 잡았으나 미국 임상 진행 예정
- 비만치료제 부작용인 근육량 감소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임상 진행 중
● 제약바이오주 강세 속 한미약품 10%대 상승
제약바이오주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10% 이상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비만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초기에는 국내 맞춤형 비만치료제 개발 계획이 발목을 잡았으나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인 근육량 감소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미약품은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업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개발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여전히 톱픽으로 보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 회사와의 협업이 잘 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된다면 바이오주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릭스와 같은 MASH 치료제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등의 개별 종목도 유망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