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지수 797선으로 내려오며 0.88% 하락 중
- 종이목재 업종 지수 2% 상승, 국일제지 8% 넘게 급등하며 업종 전반 상승세 주도
- 비금속 업종 보합권, SG와 티씨케이 강세이나 동양파일, 모헨즈, 유진기업 부진
- 일반서비스 업종 가장 부진, 헬릭스미스 7%, 네패스아크 5% 하락
- 대형주 중 국일제지 6%, 펩트론 4.6%, 솔브레인 2.3% 상승
- 중형주 중 소룩스 21% 상승, 아리바이오의 중국 파트너사 선정 소식에 급등
- 소형주 중 씨이랩 22%, 제이앤비 16%, 우양 12% 상승
- 남북경협 관련주 강세, 백악관의 북한 비핵화 대화 의지 표명 영향
● 코스닥 약세 속 종이목재 업종 상승세, 남북경협 관련주 강세
코스닥 지수가 797선으로 내려오며 0.88% 하락 중인 가운데 종이목재 업종 지수는 2% 상승하고 있다. 국일제지가 8% 넘게 급등하며 업종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비금속 업종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SG와 티씨케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일반서비스 업종이 가장 부진한 가운데 헬릭스미스가 7%, 네패스아크가 5% 하락하고 있다. 대형주 중에서는 국일제지, 펩트론, 솔브레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형주 중에서는 소룩스가 아리바이오의 중국 파트너사 선정 소식에 힘입어 21% 급등하고 있다. 또한 백악관에서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김정은과 대화할 의지를 표명하면서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