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상승

● 핵심 포인트

- 뉴엔AI,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상승

- 올 상반기 상장 기업 10곳 중 6곳, 공모가보다 높은 성적 유지

- 뉴엔AI, 삼성전자·로레알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주요 고객 확보

- 기술 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입성, 14년 연속 흑자 달성

- 기관 수요 예측에서 996 대 1의 경쟁률 기록, 의무보유확약 비율 17.2%

- 이달부터 기관 투자자 의무보유확약 우선 배정 등 IPO 제도 개선안 시행

● 뉴엔AI,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0% 상승

인공지능(AI) 분석 전문기업 뉴엔AI의 주가가 상장 첫날인 오늘 공모가보다 3배 가까이 오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상장한 기업 10곳 중 6곳이 공모가보다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뉴엔AI도 공모가 1만 5천 원에서 4만 원대로 올라서면서 시가총액도 2천억 원 불어났다. 뉴엔AI는 2004년 설립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와 로레알, 코카콜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주요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술 특례 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지만 14년 연속 흑자를 내며 사업 안정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