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제히 상승...캐나다 무역 협상 재개 기대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일제히 상승, 캐나다의 디지털세 철회 및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감 영향

- 다우 지수 0.63%, 나스닥 지수 0.47%, S&P500 지수 0.52% 상승

- 금융주 1% 가까이 상승, 기술주 1% 상승, 에너지 0.6% 하락, 임의소비재주 1% 가까이 하락

- 애플 2% 상승, 알파벳 1% 넘게 하락, 아마존 2% 가까이 하락, 메타 0.6% 상승

- 미국 국채 시장, 트럼프 대통령의 감시안 표결 주시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

- 골드만삭스,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을 12월에서 9월로 전망 변경

- 달러 인덱스 96선까지 하락, 달러 약세에 엔달러 환율 143엔 후반, 원달러 환율 1355원에 거래

- 금 선물 0.97% 상승한 3319달러에 거래, 암호화폐 시장은 중동 리스크 완화에 초점

● 미국 증시 일제히 상승, 캐나다 디지털세 철회 · 무역 협상 재개 기대

미국 증시가 캐나다의 디지털세 철회와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 지수는 0.63%, 나스닥 지수는 0.47%, S&P500 지수는 0.52% 상승했다. 섹터별로는 금융주와 기술주가 각각 1% 가까이 상승한 반면 에너지와 임의소비재주는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애플이 2% 상승한 반면 알파벳과 아마존은 하락했다. 미국 국채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감시안 표결을 주시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했으며, 외환 시장은 달러 약세를 보였다. 금 선물은 0.97% 상승한 3319달러에 거래됐으며, 암호화폐 시장은 중동 리스크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