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임대업 컨설팅 기업 만실컴퍼니가 자사 쉐어하우스 브랜드 ‘Stay 4U(스테이 포유)’ 1호점 론칭 소식을 전했다. Stay 4U(스테이 포유)는 도심형 모던 쉐어하우스로, 트렌디한 젊은 층과 현대인들에게 관심을 끌며 현재 만실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회 전반적으로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인구가 수도권 중심으로 몰리면서,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주거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사회 흐름 속에서 만실컴퍼니는 공간임대업 컨설팅 노하우를 토대로 현대인들에게 특화된 트렌디한 주거 솔루션을 꾸준히 개척해 나가고 있다.
스테이포유를 운영하는 만실컴퍼니의 이도현 대표는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수도권 밀집 현상이 더 심화됨에 따라,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대부분 1인 가구는 경제적 자립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나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기에 이러한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솔루션으로 스테이포유를 론칭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만실컴퍼니의 쉐어하우스 프로젝트인 스테이포유 1호점이 론칭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만실을 달성해 기쁘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만실컴퍼니는 공간임대업에 특화된 운영 및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펜션, 에어비앤비, 렌탈 스튜디오, 파티룸, 공유오피스, 모텔, 쉐어하우스, 고시원, 전통한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스테이포유(Stay 4U) 1호점은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간호 실습생, 대학생, 해외 유학생 등 다양한 1인 가구 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