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1.3% 하락, 2607선에서 마감, 코스닥 1.2% 하락하며 707포인트에서 종가 형성
- 외국인 거래소에서 886억 원 매수 우위, 기관은 3151억 원 매도 우위
- 삼성전자 0.65% 상승, 하이닉스 3.2% 급락
- 현대차 4.2% 급락, 기아 3.4% 하락
- 알테오젠 2.7% 하락, 코오롱티슈진 5% 넘게 하락, 반면 HLB 6% 상승
- 오락 문화, 섬유, 건설 및 일부 제약 종목들이 선전
● 3월 27일 증시 마감 시황...외국인 매수 전환, 그러나 전반적인 약세
국내 증시는 금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1.3% 하락하여 2607선에서, 코스닥은 1.2% 하락하여 707포인트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외국인은 장 후반 매수세로 전환하며 거래소에서 886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으나, 기관은 매도량을 확대하며 315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0.65% 상승하였으나, 하이닉스는 3.2% 급락하였다. 자동차 주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여 현대차는 4.2%, 기아는 3.4% 하락하였다. 코스닥에서는 시총 상위 종목 중 HLB가 6% 상승하며 선전하였으나, 알테오젠과 코오롱티슈진은 각각 2.7%, 5% 넘게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는 오락 문화, 섬유, 건설 및 일부 제약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나머지 대부분의 업종은 하락으로 마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