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목축 농장에서 세계 최대의 초콜릿 회사로 성장한 '허쉬(Hershey’s)
'Just Do It'이라는 유명 문구와 함께 33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스포츠용품 제국으로 거듭난 '나이키(Nike)'
보잘 것 없는 카드 가게에서 출발해 오늘날 세계 비디오게임 시장의 상징이 된 '닌텐도(Nintendo)'
출발은 미미했던 이들 기업들이 오늘날 세계적인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전세계 200여 국가에 약 5억 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우리에겐 '히스토리 채널(History Channel)'로 더 익숙한 미국 'A&E Networks'가 제작한 명품 경제 다큐멘터리 '더 패스트 히스토리 오브 글로벌 브랜드(The FAST HISTORY Of GLOBAL BRAND)'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본다.
오는 14일 첫 방영될 예정인 한국경제TV
또한 시청자들에게 이들 글로벌 기업들의 성장 스토리를 재미있고 풍부한 볼거리로 선사함은 물론 우리 기업들에 훌륭한 경영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민국 1등 경제·증권방송 한국경제TV가 선보이는 명품 경제 다큐멘터리, 그 첫 회는,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전쟁을 벌이고 있는 코카콜라, 100년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뚝 선 펩시의 성장스토리가 담긴다.
14일 토요일 오후 7시 시작(토요일 오후 7시, 밤 12시/ 일요일 밤 11시)으로 매주 여러분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