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전시가 서울 청담동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상상하는 바다’라는 컨셉으로 박서보 화백의 작품뿐만 아니라 하종현 화백, 조문자 화백, 이호철 화백 등 총 30여점이 전시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제주 파르나스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파르나스가 ‘인스케이프 양양 by 파르나스 2차’ 분양을 앞두고 행사로 진행하는 전시회로서 내달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호텔 전문 기업인 ‘파르나스 호텔’과 시공사 ‘대우건설’, 그리고 ‘피데스개발’이 합작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