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텔레마케팅(TM)설계사와 센터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영업 현장에서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완전판매를 실천한 TM설계사를 선정해 '완전판매 우수설계사'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완전판매 우수센터'를 추가 선정해 소속 설계사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간식을 제공했다.
2023년 상반기 완전판매 우수설계사로 선정 된 TM설계사는 △TM MO영업본부 이은주씨 △TM IB·BD영업본부 최은숙씨 △TM 대구부산영업본부 김지수씨 등 3명이며, 우수센터로 선정된 TM센터는 △TM MO영업본부 ONE-WEB-IB-2 센터 △TM IB·BD영업본부 ONE-WEB-IB-N 센터 △TM 대구부산영업 본부 LINAONE-DG 센터 등 3개 센터다.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와 센터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높은 신계약 판매 건수는 물론 △불완전판매율 최저 상위자 △완전판매율·집중관리경고율·반송율 등 평가 우수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실적뿐만 아니라 완전 판매를 위한 각종 기록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수상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고객중심경영과 완전판매에 힘써주신 분들"이라며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을 통해 회사의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