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도, JICA, Mumbai-Ahmedabad 고속철 역사 주변 개발 지원 계획
□ 일본국제협력단(JICA)은 Mumbai-Ahmedabad 고속철도(MAHSR) 역 주변 지역을 개발해 통근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MAHSR 프로젝트로 고속철이 지나는 Mumbai (BKC), Thane, Virar, Boisar, Vapi, Bilimora, Surat, Bharuch, Vadodara, Anand, Ahmedabad 및 Sabarmati 등의 12개 역 주변지역이 포함될 예정.
- Than, Virar, Surat, Sabarmati 등 4개 역에는 일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도시 계획의 수정을 포함하는 역세권 개발 계획들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예정.
- JICA는 2017년부터 3,500억엔(약 2,000억루피)의 ODA 대출을 제공하여 MAHSR 프로젝트를 지원해 옴.
<출처 및 참고>
출처 :인도협력원 ET-Infra 10.13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infra.economictimes.indi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