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의 하반기 증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경제TV 와우넷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
상반기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된 ▲권태민 ▲박한샘 ▲이동근 ▲양태원 ▲박윤진 ▲송관종 ▲윤유석과 스페셜 파트너 ▲김문석 ▲장동우가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과 TV대박천국 방송을 통해 2022년 하반기 증시 전망을 주제로 유망종목과 투자전략을 공개한다.
월요일 장중 무료 특강을 진행하는 권태민 파트너는 "최근 지속적인 하락에 많은 개인투자자분이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락에도 낙관적이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우울하고 침체적인 전망을 쉽게 볼 수 있고, 국제적으로도 인플레이션 우려에다 경기침체 우려까지 더해지며 더욱더 망설임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8일(금) 종가 기준 한국 증시의 버핏 지수는 86.6%로 적정 가격(Fair Valued)에 해당하며, 특정 테마주들의 움직임으로 장기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단기적인 테마와 이슈에 맞추어 발 빠르게 짧은 대응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무료 특강은 장중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박천국'은 한국경제TV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은 11년간 증권투자정보 부분 1위 플랫폼으로 50여 명의 주식 전문가가 개인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주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