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브레인 헬스케어 바이오 R&D업체인 디네이쳐바이오랩스는 서울 송파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게 기억력 개선 영양제 ‘브레인알엑스(Brain Rx)’를 기증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회사의 건강식품 브랜드인 '디네이쳐바이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브레인알엑스는 1일 1포로 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과 면역력 증진, 피로와 혈행 개선, 항산화 효과 등을 인정받았다.
분말형 스틱 타입인 ‘브레인알엑스 홍삼환’과 액상형 앰플 타입인 ‘브레인알엑스 골드’, 액상형 스틱 타입인 ‘브레인알엑스 발효홍삼 진세노골드 33’ 등 3가지 라인업이 출시돼 있다.
최진영 디네이쳐바이오 대표는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 5월에 평소보다 더 외롭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주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디네이쳐바이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개발, 후원 등에 최선을 다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