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패션에 도전한 방송인 박소현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디제이. 웨이비 맞이 댄서처럼 입고 왔어요. 박소현 아니고 박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연은 크롭 후드티와 블랙 통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51세의 나이에도 댄서 패션을 소화하며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루즈한 옷 사이로 슬림한 몸매 라인과 개미 허리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최근 예능에서 30년째 체중 47kg, 허리 둘레 25인치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주목 받은 바 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