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이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과목별 모든 인강을 자격증 취득 시까지 무한 제공하는 '합격보장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기본강좌, 특화강좌, 입문강좌, 총정리특강을 전부 제공한다. 더불어 2021년 합격보장 교재 풀세트(총 17권), 스마트폰으로 학습할 수 있는 멀티강좌와 교재E북, 출제예상문제를 무제한 제공하는 IT학습센터, 부동산중개인의 업무 범위를 넓히는 임대관리사/공경매 교육과정도 지원한다.
경록에 따르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한 번에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목표로 본 프로그램을 구입했다면 하루에 1~2챕터씩 기본이론 인강, IT학습센터 문제풀이, 기본서 정독 순으로 1과목만 1~2주씩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개사법, 공시법/세법, 공법 순서로 공부하면 된다.
또한 1과목씩 점수를 확보하고 다음 과목을 학습해야 더 높은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먼저 1차 시험과목 학습에 집중한 뒤 2차 시험과목 교재는 선택에 따라 원하는 시기에 받는 것을 추천한다.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의 인터넷기획강좌, 수험서는 역대 최대 100여 명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누구나 반복적으로 따라 보기만해도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