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엠라이프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타트체리 착즙원액을 담은 'NFC 타트체리 주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타트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타트체리는 사워체리로도 불리며 신맛이 강해 주로 주스나 농축액, 잼 등으로 가공하여 사용한다. GNM자연의품격의 이번 신제품은 체리의 대표 생산국인 터키산 원물을 엄선해 과육의 진하고 새콤한 맛을 담았다.
'NFC 타트체리 주스'는 타트체리의 꼭지와 씨앗을 제외한 과육만을 NFC 방식으로 착즙해 원액만 100%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착즙 후 여과 과정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침전물과 부유물이 적은 클리어 타입 주스로, 맑은 액상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타트체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섭취가 간편한 주스 형태로 출시했다"면서 "1,000 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해 기호에 맞게 원액 그대로 드시거나 물이나 음료에 희석해 타트체리의 상큼한 맛을 다양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건강즙, 건강기능식품, 스페셜푸드 등 넓은 제품군 보유는 물론, 소비자 기호에 따라 맞춤형으로 섭취할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 제품 온라인몰 누적 후기 총 100만건 이상을 기록하며 건강식품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