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자코모'와 프로모션을 갖고, 가정의 달을 맞아 집 단장을 위해 소파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자코모 브랜드딜 전용 할인 쿠폰'을 쓸 수 있고,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면 15만 원 상당의 헤드레스트와 7만 원 상당의 쿠션 등을 사은품으로 받는다.
주요 상품은 트레뷰 3인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110만 1,050원), 플렉스 4인 케어위브 소파 스툴 세트(117만 7,050원), 달리아 4인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 스툴 세트(167만 1,050원), 레너드 4인 카우치형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215만 9,000원) 등이다.
이윤민 인터파크 가구 담당 MD는 “소파의 경우 일반적인 가구와 비교해서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하고, 사용 기간이 길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진행하는 이번 자코모 브랜드딜 프로모션이 소파를 장만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