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재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해당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며 우려의 목소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가운데 핸드워시나 손소독제 등 손세정조로 손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며 위생·청결 관련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의 온 가족 건강을 위한 '핸드워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패밀리용 '베베숲 핸드워시'는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미세먼지와 세균을 말끔히 씻어주며, 250ml 용량의 거품 타입으로 네이처 그린, 화이트 피치 두 가지 향으로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키즈용 '아이캔 포밍 핸드워시'는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트레이닝 제품으로 알코올, 파라벤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핸드워시다. 거품 타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론향과 파우더향 두 가지로 구성됐다.
베베숲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틈틈이 손소독제와 손세정제를 사용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판매 1위 아기 물티슈로 인지도 높은 베베숲은 아기피부연구소를 운영하며 설립 이래 줄곧 아기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 없는 아기용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칸타월드패널로부터 2016~2018 3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았으며 물티슈 외에도 최근 새롭게 출시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비롯해 아기 엉덩이 크림인 '범범크림', 핸드워시, 손소독제, 모기 기피제 등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들을 개발하며 영유아 토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