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한국전문기자협회는 체육시설업 분야에 아일랜드 피트니스가 소비자만족 1위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했다. 그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기반으로 필라테스, 트램펄린, 줌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구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져 왔던 아일랜드 피트니스 대표는 “궁극적인 건강은 꾸준함과 올바른 습관, 운동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많은 고민을 해왔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를 이루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100세 시대가 도래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간 우리는 웰빙이나 웰다잉과 같은 ‘건강함’에 주목했고 덩달아 운동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운동은 오래전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그러나 잘못된 상식을 가졌거나 혹은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하는 운동은 오히려 몸을 해칠 수 있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게 적합한 운동이 무엇인지 운동을 하면서도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시시각각 확인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아일랜드 피트니스는 각 지점별 관련한 경험이 많은 트레이너들이 항상 상주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조건에 맞는 적합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이는 같은 운동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이 가진 조건 즉, 생활 및 식습관, 근육량, 체지방량 등에 따라 운동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고객의 니즈 반영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아일랜드 피트니스의 철칙 중 하나다.
관련해 거제 아일랜드 피트니스 대표는 “고객의 목표 설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가령 각각의 고객에 따라 각기 다른 올바른 운동방법, 식습관 등을 제시하며 우선적으로 본인이 만족스러운 목표로 더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이어트, 체형교정, 근육 형성 등의 각자가 가진 목표를 중점으로 각 트레이너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맞춤 운동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의 기본은 ‘즐거움’이다. 운동의 효과는 꾸준한데서 오지만 즐거움이 없다면 꾸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헬스장이나 피트니스 센터의 운동법은 다소 지루하고 외롭다고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피트니스 센터에 즐비한 운동기구들은 사용법을 모르는 초보자의 경우 무서움까지 느낄 정도다. 그래서 값비싼 1:1 트레이닝을 신청해보지만 꾸준하게 이어지기엔 비용 부담이 너무 세다. 그래서 꾸준히 운동을 하겠다는 각오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피트니스센터나 헬스장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오해라며 거제 운동 센터인 아일랜드 피트니스 대표는 “물론 운동이나 건강을 되찾는 일은 내 스스로와의 싸움이 맞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다. 실제 헬스장이나 피트니스 센터에 있는 운동기구들의 대부분은 간단한 숙지법만 알아도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초보자의 경우 처음에는 PT를 통해 자신의 몸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운동을 찾은 뒤 일반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운동을 하게 되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아울러 시간대별, 요일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헬스 기구를 통한 운동법만이 아닌 운동에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를 가미한다면 운동이 지겹다거나 혹은 내일 해도 될 것으로 치부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물론 건강미를 온전하게 되찾기 위해서는 비단 운동만 해서는 되지 않는다. 바른 생활 습관과 식습관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 앞으로도 아일랜드 피트니스의 모든 트레이너들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잘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운동 프로그램 설계와 바른 생활 습관 교정을 함께 진행하여 고객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며 거제 헬스 산업의 명소, 거제 운동의 명가로 거듭날 예정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거제헬스명소, 아일랜드 피트니스는 필라테스, 요가, 스피닝, 크로스핏, 개인PT, 그룹P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고객감동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거제 디큐브 백화점내 거제 아일랜드피트니스의 언더아머 리복 스포츠의류 매장을 같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