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및 미군공사 중심의 건설업체인 남화토건(091590)이 오후에 들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0.49% 상승출발한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10.48% 수준인 90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거래량은 13만9196주로 전거래일 대비 997.32% 수준이다.
이는 남화토건 전체 주식수의 1.1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그래프]남화토건 일봉 차트
13시 16분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남화토건을 26,259주 순매수 중이다.
[표] 거래원 상위(13:43 기준)
이 시각 거래소에서 남화토건 이외에도 MP한강(10.22%), 아이씨디(10.32%), 현성바이탈(10.11%), 젬백스지오(11.9%), 대성산업(10.05%)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