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교육 전문 기업 박문각이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총 지원 금 1억원 상당의 대대적인 원서접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험생들의 합격 응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금년 공인중개사 시험의 원서접수 시작일인 8월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하는 박문각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험 원서접수 후 박문각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번호와 응시차수만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박문각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비용 1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합격지원금을 제공, 유례없는 다양한 합격 지원 혜택들을 통 크게 지원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이벤트 참여 시 박문각 적립금 2,000포인트와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권이 전원에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원서접수비 상당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박문각 공인중개사 봉투모의고사 ▲AI확인학습 AiPen+전용교재 '부동산학개론' ▲AI확인학습 AiPen+전용교재 '민법·민사특별법' 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시험에 합격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중개사사무소 개업 시 간판 디자인 및 제작비용이 지원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박문각 관계자는 "시험 원서접수로 한층 더 긴장하게 될 수험생들을 위해 시작부터 합격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로 통 크게 응원 선물을 준비해 봤다"며 "그간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온 만큼 모두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큐넷이 공개한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따르면,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원서접수는 8월 12일부터 21일까지다. 시험일은 10월 26일로, 합격자는 11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박문각의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문각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