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100개 산업의 브랜드에 대해 추천을 받고 그 수준을 측정하는 브랜드 평가 조사입니다.
AXA손보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자동으로 사고현장 위치를 파악하는 GPS 위치확인 서비스 ▲담당 출동직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출동직원 위치 알림 서비스 ▲사고 후 차량 수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사고처리 과정 안내 서비스 등 사고 접수부터 사고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질 프로마조 AXA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차보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