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텐플러스 크리에이터이자 뮤지컬 배우인 성연호가 지난 방송에서 데상트 피팅모델로 발탁된 사실을 밝혔다. 성 배우는 지난해 말 뮤지컬 <기타리스트>에 출연하면서 티비텐프러스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성 배우는 방송에서 "안녕하세요 성 배우입니다. 일단은 지금 보시는 방송의 소제목이 '평범한 월요일'이지만 '상콤한 월요일'로 피처링이 되있었죠?"라며 오랫만에 근황을 밝혔다.
"우선 데상트라는 스포츠 브랜드에 피팅모델이 되었어요. 축하할 일이죠? 내년 초 시즌에 나오게 될 옷들을 제가 미리 입어보게 되는 그런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 배우는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팬 들을 더 자주 찾아뵙겠다"며 방송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성 배우 방송은 네이버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사진="당신의 매력자본 충전소" 티비텐플러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