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트루 뷰티 글로벌 캠페인의 한국 앰배서더로 배우 이하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그녀의 밝고 당당한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완벽하게 매치되어 그녀를 모델로 선정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와 다양한 여성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하늬는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하늬는 이로서 바비 브라운 트루 뷰티 캠페인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야라 샤히디, 니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