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수원pt 바디코치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필라테스와 피티를 접목한 운동방식을 선보이고 있는 여성전용 PT 바디코치는 400명 이상의 실제 비포에프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이에 MBC아침생방송, MBN천기누설에 병점필라테스점, 병점헬스 회원의 사례가 방송 되기도 했다.
'헬스&퍼스널트레이닝' 부분에 선정된 바디코치는 피티업계에서 유일하게 KFQ(한국품질재단)에서 인증된 품질 높은 매뉴얼을 공급하여 회원들의 운동 성공률을 높였다. 아울러 동탄pt점부터 업계 유일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을 받은 업체이다.
바디코치 김민태 대표는 "기구 시현 및 필라테스와 PT를 접목한 힐링쉐이핑PT로 높은 성공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바디코치는 병점pt점은 물론, 전 지점 모두 동일한 매뉴얼을 공급한다"며 "특히 인계동PT점과 인계동필라테스점은 '성실코치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매달 15명의 코치들이 인계동헬스 회원들의 몸 상태의 변화 및 목표의 방향성을 알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하고 관리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수상선정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 바디코치는 "회원님들의 '바디'와 매뉴얼을 잘 따라와 주며 성장시켜준 '코치' 덕분"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회원님들께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2019년도에는 '감성피티'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에게 단순한 운동공간을 넘어 감성까지 만족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