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가 순자산 8,5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펀드는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한 장기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는 분기별 펀드 선택 비중을 담고 있습니다.
기존의 변액보험이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의 개념이었다면, MVP펀드는 자산관리 전문가가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등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주식, 해외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22%입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PCA생명을 통합한 시너지를 발판으로 더 많은 고객이 MVP펀드로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