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COVETBALN)’이 2018년 봄 시즌, 2535 워킹 우먼들을 위한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출시된 코벳블랑의 트렌치코트는 라이트 베이지 컬러에 정통 클래식한 디자인을 살린 더블 브레스티드 스타일과 변형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 싱글 트렌치 코트의 2가지 스타일로 주중, 주말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먼저 트렌치코트의 정통성을 살린 더블 브레스티드 스타일은 최근 복고, 레트로 열풍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데 클래식한 멋의 심플한 디자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멋을 더할 수 있다. 허리를 잡아주는 벨티드 스타일이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나 포멀한 룩과도 잘 매치가 되며 오픈된 연출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와 차분한 모노톤의 슬랙스와도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더블 브레스티드 트렌치가 있다면 올 봄에는 캐주얼한 매력의 싱글 버튼 스타일을 추천한다. 코벳블랑의 싱글 트렌치코트는 다크한 딥베이지 컬러에 톤온톤 배색 버튼이 포인트로 페미닌한 A라인에 뒷 부분의 과감한 절개 디자인이 캐주얼한 매력을 더한다. 전체적으로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딥베이지 컬러에는 이너로 올 화이트의 롱셔츠나 원피스를 매치하면 의외의 반전 매력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봄, ‘심신의 평온한 상태’를 의미하는 오캄(Au Calme)을 메인 테마로 편안하고 휴식 같은 시즌 라이프스타일 룩을 제안하는데 코벳블랑(COVETBALN)의 2018 스프링 컬렉션과 감각적인 스타일가이드는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