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국물편의점포차에서 새롭게 편의점 도시락카페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현재 90호점을 운영 중인 라면국물에서 편의점포차의 노하우를 가지고 점심과 저녁타임에는 도시락매출을 그 외 시간에는 카페 같은 식음료매출과 편의점 공산품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삼모작창업이 가능한 이색적인 아이템인 편의점도시락카페를 런칭한다.
지금까지 청주충북대 중문에 50평 직영매장을 오픈했으며,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담아내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소형매장에서 중대형매장까지 창업이 가능하고, 전국물류망을 확보해서 물류부담이 적다. 라면국물의 (주)착한프랜차이즈 에서는 선착순1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물류보증금 제로창업으로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창업문의는 라면국물편의점포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