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이 올해 첫 '나눔의 날'을 맞아 서울 상록보육원 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ABL생명 직원과 인턴 학생들은 아이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숙소와 놀이터 등에서 대청소를 진행했습니다.
ABL생명의 '나눔의 날'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의 날로,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이 중심입니다.
ABL생명은 이외에도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Make a Donation(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과 설계사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