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의 인공지능 브랜드 '셀비'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디자인 어워드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며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셀비(Selvy)'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전문 브랜드로, 음성과 영상, 필기 지능뿐 아니라 메디컬, 헬스케어, 스마트 스피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김경남 셀바스AI 대표는 "앞으로 혁신적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 '셀비(Selvy)'의 브랜드 가치를 계속해서 높여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