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정서윤, 숨막히는 뒤태

레이싱모델 겸 배우 정서윤이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서울국제모터쇼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정서윤은 이후 G-STAR, 2012년 부산국제모터쇼, 서울오토살롱, 2013년 서울국제모터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 영화 '외출', 2016년 영화 '누나 친구'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