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특별 감사패를 받고 있는 강창호(우) 위닉스정보 대표이사>
위닉스정보가 '한국경제TV 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해 특별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경제TV는 위닉스정보가 한국경제TV 대표 증권포털 애플리케이션 주식창이 최단기간 증권 포털 TOP3 앱으로 등극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것을 높게 평가 했다며 시상 이유를 밝혔다.
이는 한국경제TV의 프리미엄 증권경제 콘텐츠 및 마케팅 능력과 위닉스정보의 높은 금융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강창호 위닉스정보 대표는 "그동안 저를 믿고 함께 고생한 회사 임직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표 IT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위닉스정보는 1990년 창립 이후 업계 최초로 증권매매 MTS를 개발한 IT 금융회사로 초보자도 쉽게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OSMU(One Source Multi-Use) 기반의 플랫폼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공급한 업체다.
다양한 정보 표현이 가능한 차트 솔루션, 데이터 전달을 보장하는 하이브리드 푸쉬(Hybrid-PUSH) 솔루션 등 모바일 서비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미래에셋대우와 하이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에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위닉스정보는 최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증권교육 전용 태블릿PC 'U머니탭'을 한국경제TV와 공동개발 하여 누적 판매 1,500대를 돌파하는 등 여러 성과를 내고 있다.
또 한국경제TV 대표 파트너인 김종철, 최승욱, 김문석에 이어 강동진, 이헌상 앱을 개발하는 등 개인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