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주)가민전람이 주관하는 '제4회 앱쇼 코리아'는 오는 20일(수)부터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Hall B1에서 개최됩니다.
앱쇼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애플리케이션 ICT 종합박람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업체와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2일 오전 개막식에는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ICT, 벤처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합니다.
특히 올해는 독일, 일본, 홍콩, 폴란드, 프랑스 등 5개국 애플리케이션 업체와 무역·투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해외 유수 경제방송이 직접 현장 취재에 나설정도로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코너에는 참가업체가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벤처·엔젤투자자와 박람회 참가업체를 연결해 투자유치와 경영상담을 받는 '비즈 매칭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50여개 업체가 새로운 도약 기회를 가질 전망입니다. 파티와 세미나를 복합한 신개념 네트워킹 미팅 '파미나'에도 현재 참가업체들의 신청이 쇄도하는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앱쇼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