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경력 갖춘 공인중개사 선택해야… 영동 부동산 '구룡부동산중개사사무소' 주목

입력 2017-08-25 15:45


지난해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 현황에 따르면 20대 2만 1936명, 30대 5만 8665명으로 전년보다 각 57%, 32%가량 증가했다. 이는 전체 시험 접수 인원 증가율 26%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처럼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하는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시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탓이다. 새로이 개업하는 공인중개업소도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공인중개사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고민도 늘어나게 됐다. 성공적인 부동산 매입과 매매, 투자를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 우후죽순 생겨난 공인중개사사무소 사이에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많은 물량, 오랜 업력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30년 경력의 '구룡부동산중개사사무소'가 주목받고 있다.

공장부지, 아파트, 전원주택, 토지, 임야 등 각종 매물 중개를 담당하고 있는 이곳은 영동군 일대 11개 읍, 면을 아우르는 영동 지역 대표 공인중개사로 손꼽힌다.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조건과 취향에 맞는 상품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중개해 오랜 단골은 물론이고 꾸준한 신규고객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구룡부동산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뢰, 믿음, 정직, 신용, 친절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중개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30년 경력의 영동 토지 전문 부동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상품을 성심성의껏 중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 부동산 '구룡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