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세이는 오는 15일 부터 무료 논문 컨설팅 서비스 신청자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무료 컨설팅 이벤트와 함께 논문 초록 전문 번역 역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에세이 및 논문 컨설팅 서비스는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아서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고기 잡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고 자발적으로 영어 논문을 작성하는 방법과 영작 및 에세이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Creative Writing'을 교육한다.
이로써 틀에 박힌 문법이나 작문법과 다른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영작을 하게끔 기초부터 한 단계씩 익힐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또한 논문 컨설팅 및 입학에세이를 해외 명문대 출신 Ph.D.이 스스로 터득한 논문작성법을 1:1 방식으로 투명하게 지도하며 각 배당된 Ph.D의 이력과 경력 및 투고 논문 등을 고객과 공유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작업자와 직접 연락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직거래 시스템을 정착화해 약 8천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효율성을 높였다.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영어에세이 및 논문 작성에 특히 취약한 유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 경영대학원, 공기업, 유학관련 업체들과 다양한 교류와 활동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나 입시 위주의 영어교육을 탈피하고자 했다”며 “학술 논문 컨설팅과 Writing 교육에 집중해 자사를 영어 에세이, 논문 및 유학 컨설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탈에세이는 1999년부터 15년 넘게 논문 컨설팅 및 유학 컨설팅 영문에세이 첨삭, 입학에세이 컨설팅,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영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싱가폴,한국등의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며 영어 에세이로 고민하는 대학(원)생, 직장인, 입시생 및 유학생들에게 영문에세이 교육 콘텐츠 및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